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이스(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2017 시즌 === 시즌7 프리시즌 기준으로 기존의 전통적인 탑솔 챔피언들 중 제이스 상대로 라인전부터 대등하게 풀어나갈 수 있는 챔피언들이 거의 남아나지 않게 되었고, 파괴전차 특성 너프로 인해 뽀삐와 마오카이의 위상이 꺾일 줄 알았는데 여전히 대세 취급인 것도 제이스상대로 그나마 대항할수 있는 픽이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많다. 아예 제이스 하나 잡으려고 말파이트의 탑솔 기용률이 유의미한 수준으로 올랐을 정도. 동시에 미드라이너로서의 연구도 재진행되었는데, 과거 포킹 메타를 지배하던 리즈 시절만큼은 아니지만 미드 챔피언 3위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한국 서버 기준으로 전체 승률 Top10을 무난하게 유지 중. 2017년 1월은 '''전체 챔피언 승률 1위'''를 기록했다. 그래서 7.3패치로 하늘로의 피해량 감소, 천둥 강타의 마나 소모량 증가, 해머폼 변환시의 기본 공격 강화 피해량 계수 너프를 받았다. 방어 관통력 상향으로 도저히 제이스 상대로 라인전 단계와 초중반을 버티지 못해서 무력하게 망가지는 상황에서 당연한 너프다. 스킬 너프 직후 승률은 1위에서 20~30위로 떨어졌으며, 특성너프와 방관템 너프 이후에는 승률이 40~50위까지 떨어졌다. 2017 스프링 롤챔스 대회에서는 높은 밴픽률과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으며, 스킬 너프에 이은 특성, 아이템 너프로 인해 제이스는 상당히 많이 약화된 상황이이만 여전히 밴or픽이 우선되는 카드로 활약하고 있다. 하지만 너프된 지금의 제이스를 탑에 보내기는 리스크가 많이 높아져서 현재는 미드로 채용되는 추세며 이는 시즌2, 시즌3과 같은 (탑- 너프- 미드) 흐름으로 가고있다. 3단 너프를 당하면서 가면 갈수록 애매한 성능을 보였고 너프 후 승률 1승 10패를 기록하면서 승률이 35%로 떨어졌고 이는 밴픽률 80%이상인 챔피언 중에서 가장 낮은 승률이다. 제이스를 탑으로 쓰기에는 리스크가 커져 스윙맨으로 쓰기 애매해졌고, 미드로 쓰기에는 딜 안정성이 낮다. 강팀 입장에서는 제이스를 굳이 선픽카드까지 쓰면서 사용할 필요가 없고, 약팀은 밴픽 심리전에서 굉장히 용이한 제이스를 잡아도 잘 다루지 못한다는 점도 큰 부분을 차지한다. LCK 승강전에는 정글로도 사용됐다.[* 사실 제이스는 처음 제작될 때 정글로 가는 것도 고려될 수 있게 제작됐긴 했다. 초반 유지력과 마나라는 문제점 때문에 하기 힘들어서 그렇지] 3단 너프를 먹고 티어가 내려가 대회 밴픽률이 점점 떨어졌는데 LCK 서머시즌에서 다시 급부상했다. 변경된 몰왕검과의 시너지가 재발견되며 탑제이스의 스플릿 푸쉬력이 강력해졌다는 평. 하지만 탑 탱커 메타가 시작되면서 제이스는 정말 자신있게 사용할수 있는 선수만 쓰게 되었다. 제이스를 잘 하는 선수로는 3대 제이스로 불리우는 [[김동하(프로게이머)|Khan]], [[전익수]], [[송경호(프로게이머)|송경호]]선수가 있다. 특히 [[김동하(프로게이머)|Khan]] 선수는 비록 제이스가 탱메타에 약간 주춤한 면이 있는 챔피언이지만 압도적인 피지컬로 극복하며 엄청난 승률을 찍고, 롤챔스 결승전에서 팀을 캐리하면서 결승전 MVP까지 타먹었다. '''[[2017 LoL Champions Korea Summer|롤챔스 서머]] 결승전'''에서는 [[Longzhu Gaming]]의 탑솔러 [[김동하(프로게이머)|Khan]]선수가 팀 [[SK텔레콤 T1/리그 오브 레전드| SKT T1]]상대로 제이스가 밴이 안 된 2경기와 4경기에 사용했고 상대 탑솔러 [[운타라]]와 [[후니]]를 일방적으로 털어버리고 스플릿 구도를 휘어잡고 한타를 파괴시키며 게임을 캐리하고 우승과 MVP를 차지했다. [[파일:Honeycam 2017-08-29 10-31-44.gif]] 4대1 상황에서 3명을 잡고 살아남는 장면.[* 전격폭발로 [[후니]]를 마무리하는 동시에 [[이재완|울프]]를 개피로 만들어버려 [[김종인|프레이]]가 평타로 마무리 했고, 페이커에게 달려들어 해머폼으로 두들겨패 킬을 먹고, 점멸까지 써서 끝까지 쫓아오는 [[강선구|블랭크]]를 천둥강타로 밀쳐내며 생존.] 롤드컵 직전의 7.18 패치 전후에는 탱커메타가 점점 사그라들면서 제이스는 탑에서 1티어 1순위가 되었다. '''[[리그 오브 레전드 2017 시즌 월드 챔피언십]]''' [[파일:jayce s7 wc rate.png]] 다소 리스크가 있지만 최강의 스플릿푸쉬 및 초중반 주도권을 가져올수 있는 장점을 보고 여러 선수가 사용 하였으며 역시 제이스를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너무 껄끄러워 제이스를 사용 할거같은 팀에겐 가차없이 제이스 밴을 하였다. [[롱주 게이밍|롱주]]의 [[김동하(프로게이머)|칸]]은 밴에 의해 제이스를 꺼내들 기회조차 없었지만, [[SK텔레콤 T1/리그 오브 레전드|SKT T1]]의 [[후니]]선수는 그룹 스테이지에서 제이스로 대처를 아예 허용하지 않는 스플릿 운영을 해서 [[Cloud9/리그 오브 레전드|Cloud9]]과 [[Misfits/리그 오브 레전드|Misfits]]상대로 승리를 거두었다. [[Team WE]]의 미드라이너 [[Team WE#s-2.2.4.|시예]]선수는 미드 라이너로서 제이스를 사용하여 초반의 강력함을 제대로 보여주었다. [[리그 오브 레전드 2017 시즌 월드 챔피언십/4강|4강]]과 [[리그 오브 레전드 2017 시즌 월드 챔피언십/결승|결승]]에서는 1경기를 제외하고[* 삼성 VS Team WE 의 4번째 경기에서 삼성이 제이스를 풀어 주었지만 벼랑까지 몰린 시예는 조합 시너지 문제와 심리적 부담이 너무 컸는지 제이스를 사용하지 않았다. ] 모조리 밴 당했다. 7.22부터 시작되는 프리시즌에선 기존에 애용하던 천둥군주의 호령, 폭풍전사의 포효, 전투의 열광이 각각 감전, 난입, 집중 공격으로 변경되며 다소 미묘하단 평가를 받았다. 다만 소위 죽창 메타라 불리는 상황에 라인전 강캐인 제이스 역시 수혜를 받은 축에 속했다. 그러다가 케스파컵을 기점으로 대세 특성이 감전에서 콩콩이로 바뀌었고, 순간 맞딜력이 떨어진 대신 강력한 짤짤이 능력을 얻었고 고질적인 마나 문제를 보완해줄 마나 순환 팔찌 덕에 안정성이 올라 사기 챔피언으로 복귀했다. 17시즌 초의 영광을 다시 누리는 중. 7.23 패치와 7.24 패치 전후로 탑'''승률 1위 픽률2위'''라는 말도 안되는 기록을 세웠다 프리시즌에도 제이스가 다시 악명을 떨치자 7.24b 패치에서 전격폭발의 전구간 피해량이 10씩 감소하고 천둥강타는 1레벨 쿨타임이 무려 5초나 증가하는 너프를 받았다. 이제 1레벨 천둥강타 쿨타임은 무려 20초나 돼서 천둥강타 쿨타임보다 짧은 돌진기를 가진 챔피언들 상대로 좀 더 세심한 라인전 능력이 요구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프리시즌 시작하며 상향되었던 물리 관통력 아이템들이 롤백되고, 제이스의 핵심 룬인 마나 순환 팔찌와 주문 작열, 게다가 마법 빌드 보너스로 받는 적응형 공격력이 모두 너프 당하면서 그야말로 기본 능력치 빼고 빠짐없이 모두 너프한 제이스 저격 패치나 다름없게 되었다. 픽률도 20위 내외롤 낮아졌다 미드 제이스도 승률이 30위 내외로 낮아지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